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랑만산악회 제36차 산행
2008년 08월 03일 11시 02분
조회:5395
추천:72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8.8.2
파일 [ 17 ]
전체 [ 10 ]
써프라이즈!!! 다노님 편집력이 뛰여난데요. 넘 멋져요 . 멋져부려...
다노님. 표지 꼭 그사진 아니라도 더 멋있는 사진 있는데 굳이
음 우리 랑만팀 하반년 홧팅!!!
갈까말까 망설였던 산행이였는데 날씨가너무 좋았어요 큰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아무튼 즐거웠던 산행이였습니다 이번산행에 참석하지 못했던 회원님들 다음산행엔 꼭 얼굴 보여주세요
영아지님~빠마 지졌네...
다노님의 사진편집 정말 죽인다. 그리고 우리랑만팀의 회원님들이 이렇게 열정이 좋은줄 정말 몰랐어요. 다음번부터는 우박이 온다고 해도 산행을 결졍했으면 하겠으니 앞으로는 산행을 한다면 꼭할것입니다. 비가 오나 날씨가 더우나 우박이 오나 폭우아 오나......토요일만되면 산으로 가는것입니다.
코스선택이 너무 잘됐구요 참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다노님 멋지게 사진 올려줘서 항상 감사합니다......
목장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혼자 반나절 낑낑~ 역세질했다는게 그냥 저 수준입니다.
자기자신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여러분들이 저의 사진들을 보고 잠시나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날 비때문에 가기싫어서 억지로 갔었는데 가고 나니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이 너무 질어서 발을 제대로 옮겨놓기도 힘들었었는데 대원들의 유머와 서로간의 위로에 너무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다노님 촬영 기술에 탄복합니다.
랑만팀에서도 그날 산행을 다녀왔군요. 좋은 사진글을 즐감하고 갑니다.
8월 2일 토요산행에 여러 님들 나섰군요.
다노님 수고하셨~~구려~~두만강 여러 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탄복합니다.여러님들의 열정에 내리려던 비도 주춤거렸는가 봅니다.
커다란 사과배를 보니 립추에 들어섬을 느끼네요.
가을부턴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갑시다.
다노님 또 수고한번 하셨네요.즐감하고 갑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